자연을 동경하면서도 도시를 떠나지 못하던 화가는 매연 가득한 거리에 민들레 한 송이가 피어있는 그림을 통해 희망을 표현한다. ‘화가’라는 작품제목은 꽃길(花街)과 그림 그리는 사람(畵家)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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