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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국제경쟁
서른
Thirty
감독_ 시모나 코스토바
Simona KOSTOVA
Germany 2019 115min DCP color 장편 Fiction
Review

시모나 코스토바의 데뷔작 <서른>은 베를린에서 서른 살이 되는 현실과 투쟁하는 청년 여섯 명의 일상을 묘사한다. 영화는 노이쾰른이라는 베를린의 블루칼라 지구를 소요하는 청년들의 24시간을 스케치한다. 10월의 금요일, 외뵌크는 생일을 맞았다. 한때 연인이었다가 최근 헤어져 친구가 되기로 한 파스칼과 라마, 하루 온종일 바에서 노닥거리는 헤네르,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안야 등은 서른 살 생일을 맞은 외뵌크를 축하하기 위해 저녁 모임을 하기로 한다. 단란한 파티가 끝나고 외뵌크 일행은 베를린 이곳저곳을 표류한다. 베를린이라는 도시의 속살을 엿볼 수 있기는 하지만 이 영화의 목적은 베를린의 밤 문화를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여섯 인물의 관계는 친밀한 듯하나 보이지 않는 균열이 나 있다. 공허한 관계의 표면을 훑어가듯 기나긴 롱테이크로 시작한 <서른>은 울렁증을 초래하는 핸드헬드 이미지와 거친 화면의 밤 장면들을 효율적으로 섞는다. 국면 변화에 조응해 급변하는 카메라 스타일은 흡사 ‘도그마’의 재래를 보는 것 같다. [장병원]

CREDIT
  • DirectorSimona KOSTOVA
  • CinematographySimona KOSTOVA
  • ScreenplayAlba SOTORRA, Stefano STROCCHI, Jesper OSMUND
  • ProducerStefano STROCCHI
  • EditorJesper OSMUND
MusicMauricio VILLAVECCHIA
DIRECTOR
시모나 코스토바
Simona KOSTOVA
1983년 불가리아 부르가스 출생.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2010년부터는 영화 연출에 관심을 보이며 베를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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