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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익스팬디드 플러스: 유토피안 판톰
사물의 형태
The Shape of Things
감독_ 벤 리버스
Ben RIVERS
UK 2019 2min DCP color/b&w 단편 Experimental
Review

레스터대학의 지질학 교수 앤 잘라시에위츠는 벤 리버스에게 ‘고스트 스트라타(Ghost Strata)’의 개념을 소개한다. ‘바위 표면들 내부로부터 사라진 요소들’. 의역하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한때 존재했다는 흔적을 제공하는 지층들. 필름 푸티지와 사운드, 텍스트 요소를 혼합한 작품으로 상파울루, 태국, 노팅엄 등에서 촬영했다. ‘개발 중인 작품(work-in-progress)’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을 수록할 계획인데, ‘유토피안 판톰(UTOPIAN PHANTOM)’ 에서는 1월부터 6월까지 담긴 2분 길이 판본으로 설치된다.

CREDIT
  • DirectorBen RIVERS
  • CinematographyBen RIVERS
EditorBen RIVERS
DIRECTOR
벤 리버스
Ben RIVERS
영국 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영화감독인 벤 리버스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11편의 작품을 선보였을 정도로 각별한 관계이다. 2007년 <하우스>(2007), <아, 자유!>(2008) 두 단편이 상영된 이래 <종의 기원>(2008), <바다에서 2년>(2011), <어둠을 밀어내는 주문>(2013), <하늘은 흔들리고>(2015) 같은 대표작들이 전주를 통해 알려졌다. 다큐멘터리와 픽션, 에세이 필름을 오가는 그는 문명으로부터의 고립, 잊히고 버려진 장소들, 인간을 포함한 각기 다른 종(種)이 생태계 안에서 진화해 가는 과정을 수록해 왔다. 알려지지 않은 야생 지역을 탐험하는 리버스의 자연사적 접근은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적 진화를 보여준다. <어둠을 밀어내는 주문>이나 <하늘은 흔들리고> 같은 근작들에서 문명세계에서 분리된 사람들을 촬영한 장면들은 상상적 대안 공동체에 관한 내러티브를 창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된다. 골동품에 가까운 카메라를 사용하고, 16mm 필름을 손으로 다루는 리버스의 작품은 ‘시네마’ 자체의 매체 미학을 보여준다. 올해 전주에서는 최근 완성한 또는 작업 중인 세 단편 <여기 아래에 나무>, <유령의 지층>, <마침내, 지금에서야>가 극장 상영, 갤러리 설치 형식으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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