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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네마

다가올 세상

The World to Come
모나 파스트볼드 Mona FASTVOLD
USA 2020 105min DCP color Fiction 12 Korean Premiere
Overview

19세기 중반 미국 동해안 국경의 어딘가에서 이웃에 살고 있는 두 부부가 고난과 고립에 맞서 싸운다. 아름답지만 척박한 자연 환경은 그들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험한다.

Review

19세기 중엽, 미국 북동부의 한 외딴 마을에서 애비가일은 남편 다이어와 농사를 지으며 고립된 삶을 살고 있다. 어린 딸을 병으로 잃은 상처를 안고 사는 애비가일 부부 집 근처로 어느 날 피니 부부가 이주해오고, 신중한 성격에 금욕적인 삶을 살던 애비가일은 솔직한 성격에 매력적인 용모의 피니의 부인 톨리에게 호감을 느낀다. 두 여인은 남편과의 애정 없는 결혼과 가부장적이고 매사에 투덜거리는 남편의 모습을 서로에게 토로하며 더 친해지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알게 된 남편들로 인해 두 부부의 관계는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다가올 세상>은 짐 셰퍼드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노르웨이의 배우 출신 감독 모나 파스트볼드의 두 번째 작품이다. 특히 서로의 공허함을 채워주는 두 여인의 우정과 그 우정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섬세한 감정 변화를 캐서린 워터스턴과 바네사 커비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진수)

CREDIT
  • ScreenplayRon HANSEN, Jim SHEPARD
  • ProducerCasey AFFLECK, Margarethe BAILLOU
  • CinematographyAndré CHEMETOFF
  • GafferOctavian ANDREESCU
  • Production DesignJean-Vincent PUZOS
  • MusicDaniel BLUMBERG
  • EditorIsaac HOFF
  • SoundMarius Emil STANESCU
CastKatherine WATERSTON, Casey AFFLECK, Vanessa KIRBY
FILM SOURCE
Sony Pictures World Wide Acquisition / val_sivkov@spe.sony.com
DIRECTOR
모나 파스트볼드Mona FASTVOLD
뉴욕과 오슬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감독이자 작가이다. 장편 데뷔작 <슬립워커 The Sleepwalker>(2014)는 선댄스영화제 미국영화 경쟁부문에 올랐다. <다가올 세상>은 두 번째 장편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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