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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다 낯선

로비

The Lobby
하인츠 에미히홀츠 Heinz EMIGHOLZ
Germany, Argentina 2020 76min DCP color Fiction G Korean Premiere
Overview

죽음과 의식, 인간 관계를 아우르는 주제들에 대한 냉소적인 독백. <마지막 도시>의 속편이며 음울하면서 대립적이고 풍자적이다.

Review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고전적이고 우아한 한 아파트 로비에 나이든 백인 남자가 앉아 있다. <마지막 도시>에서 두 인물 간의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던 형식은 이제 모놀로그로 변모했지만 죽음, 인간관계 등의 주제는 전작들과의 연속성을 지닌다. 이 영화의 유일한 연기자이자 감독의 대리인은 미국 배우 존 어드먼처럼 보이지만 또 하나의 주인공은 영화를 보는 관객이다. 그리고 그가 말하는 무대는 부에노스아이레스라는 오래된 도시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많은 로비들이다. 왜 감독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택했을까? 아마도 그에게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마지막 도시 중 하나이기 때문일 것이다. (문성경)

CREDIT
  • ScreenplayHeinz EMIGHOLZ
  • ProducerJonathan PEREL, PYM Films
  • CinematographyHeinz EMIGHOLZ, Jonathan PEREL
  • EditorTill BECKMANN, Heinz EMIGHOLZ
  • SoundEsteban BELLOTTO, Christian OBERMAIER, Jochen JEZUSSEK
CastJohn ERDMAN
FILM SOURCE
Filmgalerie 451 / kino@filmgalerie451.de
DIRECTOR
하인츠 에미히홀츠Heinz EMIGHOLZ
1948년 독일 출생. 설계가로서 훈련을 받다가 이후 함부르크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다. 1968년부터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고, 1973년 이후로는 독일과 미국에서 영화감독, 화가, 작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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