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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재료가 사라지는 현상은 영화의 미래를 생각할 때 큰 문제 중 하나이다. 영화 촬영 형식과 필름 상영이 사라지는 시대가 올까? 그 답은 알 수 없지만 필름이라는 매체를 더 오랫동안 보존하고 사용할 인물들이 실험영화 감독임은 확실하다. 16mm, 8mm 포맷을 여전히 예술의 원천으로 보존하고 있는 예술가들, 일본 실험영화 감독 오쿠야마 준이치처럼 말이다. 그는 경력 초기부터 지칠 줄 모르고 영화의 물성을 예술의 중심 요소 중 하나로 사용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쿠야마 준이치의 삶과 독특한 예술의 세계를 보여주고, 이를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예술의 마지막날에 대해 이야기한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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