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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를 받고 집으로 향하는 윤지. 지하철을 탄 윤지는 과거를 회상한다.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앉은 윤지의 어린시절 모습이 보이면서 영화 <로스트&파운드>는 진짜 시작된다. 8살 소녀의 눈에 비친 잃어버린 물건들로 가득한 유실물 센터의 모습은 그녀의 내면을 대신 설명한다. 윤지가 잃어버린 어제의 반찬은 오늘도 썩은 내를 내며 8살의 윤지와 함께 유실물 센터에서 그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기다림이 영원할 것 같아 마음이 먹먹해진다. (이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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