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경고하기 위해 어린 소년의 시점으로 과거를 바라보는 영화. <아메리칸 드림>(1984)의 자매편."
— 제임스 베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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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닝이 지칠 줄 모르는 영화 열정으로 방대한 필모그래피에 한 편을 추가했다. <소년>은 조국의 과거에 대한 탐구를 재개하는 영화로 감독의 전작 <아메리칸 드림>(1984)과 연결성을 가진다. 미니어처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이미지와 다양한 시대의 정치적 연설과 예상치 못한 아름다운 선곡을 통해 감독의 말처럼 "소년의 관점에서 과거를 바라보며 미래를 경고하는 영화"를 만들어냈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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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베닝
James BE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