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한 날 벌칙으로 노래를 시키는 음악 수업 전, 여중생 한슬은 준비물인 리코더를 안 가져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 아이들 앞에서 노래하는 게 죽기보다 싫은 한슬은 리코더를 가져오기 위해 무작정 집으로 뛰어가지만 요실금이 있는 탓에 오줌이 점점 새어나온다.
제공: 전주시민미디어센터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 임지선
음성해설(내래이션): 김샛별
* 본 작품은 가치봄상 대상작으로, 상영 후 관객 투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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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선
LIM Ji-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