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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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네팔 노동자 딜립, 수닐, 지번은 가족을 위해 하급 노동자로 일한다. 교사, 은행원, 기자였던 그들은 이방의 땅에서 자괴감을 딛고 살아가지만, 산업재해율과 자살률은 높다. 개인적 정서와 사회적 현실이 맞닿는 순간, 그들은 시를 써서 자존감을 지킨다. 그리고 그 시 속에서, 꿈과 희망의 나라는 점차 ‘기계의 나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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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KIM Ok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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