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회. [한국단편경쟁25人] ② ‘장르’의 맛
2021-05-01 14:00:00Hits 1,751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퀴어, 웨스턴, 스릴러, 판타지, 공포 장르의 성격을 띠고 있는 영화 여섯 편의 ‘맛’을 낱낱이 알아보는 시간. <남남> 고경수 감독, <마리와 나> 조은길 감독, <불모지> 이탁 감독, <스승의 날> 이지향 감독, <여인과 사자> 박유진 감독, <주희/17/B> 문채원 감독이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