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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로컬 시네마 전주
가수 요제피나-혹은 쥐의 일족
A Singer Josepina
감독_ 함경록
Ham Kyoung-rock
Korea 2004 6min DV Color 단편 Fiction
Review

인류 최초의 우상 숭배는 분명히 사물에 대한 두려움이었겠지만, 그것은 사물의 필연성에 대한 두려움이었고, 나아가 사물에 대해 갖고 있는 책임감에 대한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넓은 범위에서 그것은 신에 대한 복종이며 작게는 작은 집단의 리더 그들의 카리스마라는 것이다. 이 리더들은 대중으로부터 잭임을 부여받았으며 대중으로부터 맹목적인 지지를 받아 한 집단을 유지한다. 이런 인간의 두려움에서 오는 삶의 부조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다.

CREDIT
  • DirectorHam Kyoung-rock
  • ScreenplayHam Kyoung-rock
  • CinematographyHam Kyoung-rock
  • EditorHam Kyoung-rock
  • ProducerSeo Yeon
CastLee Hye-Eun
DIRECTOR
함경록HAM Kyoung-rock
1978년생. 우석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1998년 <주머니 속에>를 시작으로 <한국인과 보신탕>(2002), <에덴의 지하실>(2003)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만들어왔다. <가수요제피나 혹은 쥐의 일족>(2004)은 제5회 전주시민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장마>(2005)와 함께 2006 전주국제영화제 ´로컬시네마 전주´에서 상영되었다 이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프로젝트 <숏!숏!숏! 2007>중 하나인 <미필적 고의>를 연출했고, 2010년 로테르담영화제, 후쿠오카영화제 등에 초청된 <숨>은 장편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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