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에 충격적인 콘텐츠를 게시하며 유명해진 온라인 스타가 영상 촬영 중 발생한 의문의 피아노 사건 이후 휴식을 취하기로 한다. 산장 오두막에 개인 비서와 함께 조용히 머무르던 그의 휴식은 한 기자의 협박으로 방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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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탱 뒤피외는 '미스터 우아조'(Mr. Oizo)라는 음악가로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거의 20년이 지난 지금 돌아보면 2007년 장편영화 데뷔작 <스테이크 Steak>를 만들 때만 해도 그가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그는 가장 황당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어렵지만 종종 간과되는 장르인 코미디를 해체하는 데 전념하는 다작 감독이 되었다. 그의 영화에서 초현실주의는 슈퍼히어로 이야기, 메타픽션, 판타지와 교차하고, 때로는 한 작품 안에서도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피아노 사고>에서는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주연을 맡아 기이한 신체적 특징 때문에 점점 더 황당무계하고 폭력적인 영상으로 소셜 미디어 스타가 되지만 결국 그로 인해 몰락하는 젊은 여성을 연기한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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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탱 뒤피외
Quentin DUPI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