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여름
한국단편경쟁 예심
JEONG Yeoreum
장소와 기억의 연관성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 매체로 변사하는 작가다. 한 지점에서 등장하는 서사를 집착적으로 관찰하여 작동 원리를 분석하고, 그 본체와 부품을 도려내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개인전 '머나먼 안개 속의 세기'(SeMA 벙커, 서울, 2023), 'HAPPY TIME IS GOOD'(합정지구, 서울, 2021)을 개최했으며, 두산갤러리(서울, 2024), 하이트컬렉션(서울, 2023), Manzi Art Space(하노이, 2022), 공간 힘(부산, 2022), OCAT Shanghai(상하이, 2021)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