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벨라 타르의 영화적 추도식을 치르고자 한다. <사탄탱고>는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소설을 벨라 타르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으로 각본에 라슬로 작가가 참여했다. 1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당시 프로그래머였던 정성일 평론가에 의해 한국 최초로 소개됐던 <사탄탱고>를 상영하며 추후 공개될 특별 게스트와 함께 전 세계 시네필에게, 또한 전주국제영화제의 역사와 정신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긴 그의 영화와 원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본다.
* <사탄탱고> 회차 관람 티켓 확인 후 입장 가능합니다. * 클래스는 90분 동안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