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이벤트

전주국제영화제의 모든 행사공간에서 음악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꾸며줄 공연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전주에서 활동하는 실력 있는 지역 뮤지션들부터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조선팝 공연 그리고 재즈로 연주하는 영화음악 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벤트로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장소 전주라운지, 메가박스 전주객사 앞
날짜 5.3(금) - 5.6(월)
전주라운지
5.3(금) 5.4(토) 5.5(일) 5.6(월)
13:00 [조선팝 공연]
오감도
[조선팝 공연]
센티멘탈로그
[조선팝 공연]
밴드 진상
[버스킹]
페탈예술기획
20:00 [조선팝 공연]
선율모리
[기획 공연]
오은하의 시네마 파라디소 Ⅰ
[조선팝 공연]
로우위드소리
[기획 공연]
오은하의 시네마 파라디소 Ⅱ
메가박스 전주객사 앞
5.3(금) 5.4(토) 5.5(일) 5.6(월)
14:30 [버스킹]
탭댄싱어 박형주
[버스킹]
페이지
16:30 [버스킹]
적란운
[버스킹]
행로난
[버스킹]
고니
18:30 [버스킹]
행로난
[버스킹]
윤별&향기
[버스킹]
느린날
[버스킹]
주간 김은총

기획 공연: 오은하의 시네마 파라디소

우리들의 기억 속 아름다운 영화 사운드 트랙들을 이그르산 재즈트리오의 라이브와 따뜻한 5월을 닮은 소프라노 박서정의 목소리로 들려드립니다

* 소프라노 박서정은 5월 4일(토) 오은하의 시네마 파라디소 Ⅰ에 함께 합니다.

오은하
미국 버클리음대를 졸업 후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2회 전주영화인상에서 기술 창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여러 영상 콘텐츠의 음악연출감독인 피아니스트 오은하는 이그르산 재즈트리오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1st Movement’, ‘River’, ‘Summer’ 등의 음악을 발매하였다.
• 이그르산 재즈 트리오
피아노의 오은하, 드럼의 노용현, 베이스의 박윤호로 이루어진 이그르산 재즈 트리오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팝이나 재즈 스탠다드를 남미리듬 기반으로 편곡하여 연주하며 친숙한 음악으로 조금 더 가까이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버스킹 공연

고니
서정적인 감성을 팝 사운드에 담아 우리들의 삶과 철학을 노래하는 팀
느린날
싱어송라이터 송은채와 베이시스트/하모니카 연주자 박윤호로 구성된 차분하고 쉼이 있는 음악을 지향하는 어쿠스틱 듀오
윤별&향기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노래하는 청춘 어쿠스틱 싱어송라이터 듀오
적란운
세상의 회의와 의문을 찾아 노래하는 밴드
주간 김은총
매주 한 곡씩 사연을 받아 노래를 쓰는 싱어송라이터.
탭댄싱어 박형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바탕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 멋진 퍼포먼스로 무대를 펼치는 탭댄싱어
페이지
기타 두 대와 두 명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어쿠스틱 듀오
페탈예술기획
4인조 클래식 앙상블 팀으로, 누에보탱고를 주력으로 삼고 있다. 페탈만의 편곡을 거쳐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이번 공연에는 성악가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행로난
여명을 찾아 떠나는 오디세이, 행로난

조선팝 공연

오감도
선율모리
센티멘탈로그
밴드 진상
로우위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