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거점도시 전주시와 전주국제영화제가 함께하는 ‘전주씨네투어’ 사업은 2023년부터 전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로 전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에는 전주만의 특별한 야외 공간들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전주씨네투어X산책’과 독립영화 배우들이 관객과 만나 소통하는
‘전주씨네투어X마중’, 전주에서 영화를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주씨네투어X음악’까지 3가지 테마로 즐기는 전주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올해 전주씨네투어X마중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합니다.
다채로운 매력과 풍부한 연기력으로 스크린에서 빛나고 있는 9인의 배우들이 전주를 찾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배우의 대표작을 관람하고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마중클래스’와 보다 가까이에서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마중토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마중클래스’ 관람 시 ‘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9인의 모습이 담긴 특별한 굿즈가 제공됩니다
5.3(금) | 5.4(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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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
[토크스테이지]
떡잎부터 남다른 배우들: 이유미, 박문아, 김상흔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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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토크스테이지]
선을 넘은 배우들: 진구, 이홍내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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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전주중부비전센터 비전홀(5층)]
좋은 영화 있으면 소개 시켜줘: 공승연, 변우석, 방효린 배우 * 해당 마중토크 참여방법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 전주를 배경으로 촬영한 「데이즈드」 화보를 특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