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세 트리올라는 안데르그라운필름의 공동설립자입니다. 알베르 세라의 모든 영화를 제작했고, 알랭 기로디의 <미세리코르디아>, 다네 콤렌의 <애프터워터>의 프로듀서이며 독립적인 작가주의 영화 제작을 추구한 그가 실천해온 대안적인 영화 제작 방법을 공유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주정부 기관인 스페인 문화원(AC/E)의 보조금으로 부분적으로 지원됩니다.
일정
5.5(월) 17:00 메가박스 전주객사 1관
게스트
몬세 트리올라(프로듀서)
모더레이터
문성경(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상영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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