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바른먹거리,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다
2015-04-28 10:23:00

풀무원 바른먹거리,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다

풀무원이 오는 4월 30일(목)에 개막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프리미엄 생과일 음료 ´아임리얼´, 통곡물 시리얼 ´뮤즐리´, 자연재료로 만든 건강한 라면 ´자연은 맛있다´ 등의 제품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및 시상식, 야외상영이 열리는 전주종합경기장 앞 지프라운지에 ‘바른먹거리존’을 조성하여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양한 시식, 체험행사를 선보인다.

이외에 풀무원의 건강한 식재료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푸드페스티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 동안 전주종합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풀무원의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약 4000여 석 규모의 전주종합경기장 일대 지프라운지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존’을 비롯하여, 다양한 행사 이벤트, 공연이 열리는 시민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난다.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 및 개막식 티켓 예매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http://www.jiff.or.kr)와 당일 지프라운지 티켓매표소에서 가능하다.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30일(목)에 개막하여 5월 9일(토)까지 10일 동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