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운영
- <인사이드 아웃 2> 캐릭터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 구성
- <토이 스토리>부터 <엘리멘탈>까지 디즈니·픽사 특별전 진행
- 어린이날 기념 디즈니·픽사 OST 오케스트라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 진행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전주국제영화제와 내달 <인사이드 아웃 2> 개봉을 기념해 관광거점도시 전주시, 전주국제영화제,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협업해 전주시와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특별행사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개최한다.
전주시는 다양한 콘텐츠로 아시아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고자 ‘관광거점도시 전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주 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영화’와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 하고 있다. 지난해 2023년 웥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한 ‘스타워즈 데이(Star Wars Day)’ 행사는 기존 영화제 관객들뿐 아니라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전주 시민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특별행사는 영화제 기간 중에서도 5월 2일(목)부터 10일(금)까지 단 9일간 운영되는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인사이드 아웃 2> 뿐만 아니라 디즈니·픽사의 대표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부터 <토이 스토리 2>, <몬스터 주식회사> 3D, <니모를 찾아서>, <라따뚜이>, <월-E>, <업>, <인사이드 아웃>, <코코>, <소울>, <엘리멘탈>까지 총 11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작품 상영과 함께 디즈니·픽사 출신이자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초로 아카데미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 본상 후보에 올랐던 에릭 오 감독,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가인 한창완 세종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중앙일보 나원정 기자,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등이 픽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토크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5월 2일(목)에는 국내 최초로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34분 가량의 <인사이드 아웃 2> 풋티지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풋티지 상영회는 <인사이드 아웃 2>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풋티지 상영 이후에는 화상 기자회견이 진행되며 <인사이드 아웃 2>의 연출을 맡은 켈시 만 감독과 마크 닐슨 프로듀서가 참여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상영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행사 기간 내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 방문객과 디즈니·픽사 특별전 관람객들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특별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별 포스터는 전편인 <인사이드 아웃>에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다섯 감정에 사춘기를 맞은 주인공 ‘라일리’에게 새롭게 찾아온 감정들까지 자리하고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포토존 체험 후 SNS에 인증하는 관람객에게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에 상영되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작품 중 5개 이상의 작품을 관람한 관객에게는 <인사이드 아웃 2> 오리지널 굿즈 풀 패키지와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이번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특별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 이벤트들도 눈길을 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공연, 버블 벌룬쇼, 컬러링, 틀린 그림 찾기, 미로,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체험, <인사이드 아웃 2> 액티비티 북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공연은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픽사의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5월 4일(토) 오후 5시, 5월 5일(일) 오후 2시 20분(전주 경기전 앞), 오후 5시 총 3회 개최된다.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에서 5월 4일과 5일 양일 오후 1시에 만날 수 있는 버블 벌룬쇼는 비눗방울과 풍선을 이용한 환상적인 쇼로 전주를 찾은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길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불안이 머리 스타일 만들어주기가 담긴 <인사이드 아웃 2> 액티비티 북,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영화제를 찾은 시민 및 관객, 예비 관객 등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보다 특별히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5월 2일(목)에는 국내 최초로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34분 가량의 <인사이드 아웃 2> 풋티지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풋티지 상영회는 <인사이드 아웃 2>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풋티지 상영 이후에는 화상 기자회견이 진행되며 <인사이드 아웃 2>의 연출을 맡은 켈시 만 감독과 마크 닐슨 프로듀서가 참여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상영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여기에, 행사 기간 내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 방문객과 디즈니·픽사 특별전 관람객들에게 매일 선착순으로 특별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별 포스터는 전편인 <인사이드 아웃>에서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던 다섯 감정에 사춘기를 맞은 주인공 ‘라일리’에게 새롭게 찾아온 감정들까지 자리하고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에서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포토존 체험 후 SNS에 인증하는 관람객에게 스티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제 기간에 상영되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작품 중 5개 이상의 작품을 관람한 관객에게는 <인사이드 아웃 2> 오리지널 굿즈 풀 패키지와 영화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이번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특별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 이벤트들도 눈길을 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공연, 버블 벌룬쇼, 컬러링, 틀린 그림 찾기, 미로,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체험, <인사이드 아웃 2> 액티비티 북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 애니메이션 OST 오케스트라 공연은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픽사의 애니메이션 OST를 오케스트라 선율로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5월 4일(토) 오후 5시, 5월 5일(일) 오후 2시 20분(전주 경기전 앞), 오후 5시 총 3회 개최된다. <인사이드 아웃 2> 존 in 전주에서 5월 4일과 5일 양일 오후 1시에 만날 수 있는 버블 벌룬쇼는 비눗방울과 풍선을 이용한 환상적인 쇼로 전주를 찾은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길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불안이 머리 스타일 만들어주기가 담긴 <인사이드 아웃 2> 액티비티 북, 타투 스티커,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영화제를 찾은 시민 및 관객, 예비 관객 등이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보다 특별히 체험할 수 있을 예정이다.
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디즈니·픽사의 다양한 작품과 곧 개봉 예정인 <인사이드 아웃 2>의 풋티지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행사를 전주시에서 진행함으로써 전주를 찾은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픽사 in 전주 with <인사이드 아웃 2>’ 특별행사 개최로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수)부터 5월 10일(금)까지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