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회. [보이는 라디오] 우리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2021-05-01 14:00:00Hits 1,539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작 <너에게 가는 길>을 만든 변규리 감독, 조소나 프로듀서, 이혁상 프로듀서를 비롯해 출연자인 나비(정은애), 비비안(강선화)과 함께 영화의 ‘모든 것’을 나눕니다. 이와 함께 한국 퀴어 영화의 변천사를 간단히 되짚어 봅니다.

*본 영상에 삽입된 자막 중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는 ‘프라이드 퍼레이드’ ‘퀴어 퍼레이드’가 더 적절한 표현임을 알려드립니다.



유튜브 다시보기: https://youtu.be/N7wkJQXtV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