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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네마프로젝트

개인과 군중의, 몸

Body in Plural
마르타 포피보다 Marta POPIVODA
Germany, France, Serbia, Bosnia-Herzegovina, Korea 2026 75min DCP Color Experimental 전체관람가World Premiere

상영스케줄

CGV전주고사 2관

상영일자

2026. 05. 02

상영시간

15:30

상영코드

248
H
KE
All
CGV전주고사 8관

상영일자

2026. 05. 03

상영시간

10:30

상영코드

411
H
KE
All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

상영일자

2026. 05. 05

상영시간

21:30

상영코드

674
H
KE
All
GV
메가박스 전주객사 4관

상영일자

2026. 05. 07

상영시간

13:30

상영코드

820
H
KE
All
GV

크레딧

  • Director Marta POPIVODA
  • Producer Zsófia Lili KOVÁCS, Jasmina SIJERČIĆ, Marta POPIVODA, Adis ĐAPO, Amra BAKŠIĆ ČAMO
  • Screenwriter Marta POPIVODA, Ana VUJANOVIĆ
  • Cinematographer Ivan MARKOVIĆ
  • Gaffer Ivan MARKOVIĆ
  • Editor Jelena MAKSIMOVIĆ
  • Sound Vladimir ŽIVKOVIĆ
  • Cast Sonja VUKIĆEVIĆ, Ligia LEWIS

시놉시스

<개인과 군중의, 몸>은 몸과 건축물을 오가며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현재에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화는 1988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벌어진 대규모 퍼포먼스부터 오늘날 세르비아의 시위를 연결하며, 자유를 '소유'가 아닌 '관계' 속에서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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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르타 포피보다 감독은 개인사를 통해 드러나는 이념의 흔적을 시청각 형식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 왔으며 특히 아카이브 자료를 다층적인 방식으로 이용해 왔다. 신작에서는 이념을 통과한 몸들이 과거와 현재를 잇는다. 베오그라드 출신 안무가 소냐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고 유고슬라비아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 개최된 1988년 청년의 날 축제에서 마지막 슬렛* 퍼포먼스를 주도한 무용가다. 흑인 안무가 리지아는 예술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베오그라드로 향하고 그곳에서 소냐를 포함해 다양한 나이, 성별, 인종의 사람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서로를 알아간다. 영화는 1988년 5월 청년의 날 축제 시기의 일상을 기록한 10대 소녀의 일기를 매개로 현재와 과거의 이미지를 오간다. 영화는 젠더, 형태, 움직임, 색깔, 표현 방식까지 이 모든 것에서의 다양성을 추구하며, 그 속에서 개인이 타인과 함께 움직임을 만들었을 때의 기쁨까지 여러 방면에서 몸의 관계를 탐구한다. 이것은 단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함이 아니라 오늘날 세르비아에서 펼쳐지는 시위로까지 연결되는 개인과 군중의 자유에 관한 것임을 영화는 말한다. (문성경)

* 슬렛 Slet: 사회주의 이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된 대규모 예술체육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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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제공

Fiskultura Films, Bocalupo Films, Theory at Work, SCCA/pro.ba | fiskulturafilms@gmail.com

감독

마르타 포피보다

Marta POPIVODA

기억과 이데올로기를 탐구하는 영화감독이다. 주요작으로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저항의 풍경 Landscapes of Resistance>(2021)과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슬렛 1988 Slet 1988>(202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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