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에서 1987년 사이, 미국의 저널리스트 에드워드 세로타는 공산주의 루마니아의 가혹한 현실을 촬영하기 위해 루마니아를 방문했다. 비밀 경찰이 그를 미행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 4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이 두 세트의 이미지를 함께 배치한다. 역사의 희극적인 측면을 숏-리버스 숏으로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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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공산당 독재자였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의 통치 시절, 미국 언론인 에드워드 세로타는 유대인 공동체의 삶과 2차 세계대전의 여파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루마니아를 방문했다. 라두 주데와 아드리안 치오플랑커는 세로타의 사진과 루마니아 국가보안부가 감시했던 시청각 자료를 거울처럼 활용하여 '거대 역사'를 보여주는 '작은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감독들은 좌파든 우파든 전체주의 정권은 언제나 잔혹하고 어리석음으로 점철되어 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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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a Film | alex.teodorescu@sagafilm.ro
라두 주데
Radu JUDE
아드리안 치오플랑커
Adrian CIOFLA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