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금속, 그리고 은염 사이에서 <필름 핀>은 연대의 상징인 배지(핀)들을 새로운 층위의 아카이브로 변모시킨다. 이는 포르투갈의 파시즘과 식민 체제에 맞섰던 국제적 투쟁, 그리고 망명의 역사가 남긴 유령 같은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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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물건들이 거대 역사를 이야기하고 한 국가의 끔직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까? 이 영화는 슈퍼 8mm 필름으로 촬영한 핀을 통해 포르투갈에서 일어났던 정치적 망명과 액티비즘의 역사에 대해 들려준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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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로하스 아리아스, 안드레스 후라도
Maria ROJAS ARIAS, Andrés JUR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