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장우진 감독의 <겨울밤에> 이승원 감독의 <세자매> 이태겸 감독의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김성준 감독의 <천사는 바이러스> 김용진·박중석 감독의 <족벌 두 신문 이야기> 등 전주와 인연이 깊은 작품들을 상영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2월 상영 예정작 및 토크 프로그램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각국의 영화인들로부터 크게 주목받아온 작품들과 함께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 영화 관람 및 방문 계획이 있는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세요!
그러면 저는 이만 뿅! 새로운 소식과 함께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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