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특이사항 안내입니다.
예매 및 관람 시 아래의 내용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1. <혁명을 하려던 삶의 절반은 무덤에 묻혀 버렸다>
영화 시작 후 5분간 무지에 사운드만 나옵니다.
또한 1시간 37분경 “막간”이라는 자막이 뜨면서 약 4분간 음악이 흐르지만, 별도의 휴식은 취하지 않습니다.
2. <천상의 육체>
35mm 필름 포맷으로 총 6권의 릴 중 4권 중반까지 프린트에 스크래치가 많아 영사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3. <습작들: 사방에서>, <습작들: 카드리유>, <습작들: 환대>
3편 모두 무성영화로 별도의 사운드가 없습니다.
4. <월드 시네마스케이프: 마스터즈 단편 1> 중 <종말의 전날>
감독의 의도로 타갈로그어 대사 중 일부는 한글 및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5. <익스팬디드 시네마 단편 2> 중 <장마리 스트라우브, 당신은 어디에>
감독의 의도로 한글 및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6. <콜럼버스>
일부 한글 대사 부분에 영어 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7. <크루스탈리오프, 나의 차!>
영화 시작 후 1시간 38분경 테이프 교체로 인해 몇 분간 영화 상영이 중단됐다가 재개됩니다.
8. <비구니>
<비구니> 관련 다큐멘터리 상영 시에는 별도의 영어자막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9. <우상의 눈물>
35mm 프린트로 상영되며, 필름 노화로 인해 화면이 붉은 톤으로 상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