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국제영화제 뉴스레터?‘함께 쓰는 편지’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언론 보도 및 전주국제영화제 SNS 채널 통해 미리 소식을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지난 15일에?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되었지요. 여러 채널을 통해서 이번 포스터가 너무 예쁘다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신 분이 많았는데요! 편지 말미에 <김광철 아트디렉터의 변> 전문을 읽어 보실 수 있는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한번쯤 일독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함께 쓰는 편지’에서도 전해드려야 할 반가운 소식이 무척 많습니다. 올해 영화제의 첫 번째 기둥이 될 작품들,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21 선정작이 확정되었거든요. 더불어 SJM문화재단과?전주프로젝트팀이?공동 주최하는 다큐멘터리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K-DOC CLASS가 참가작 발표와 함께 올해 첫발을 내딛습니다.
모두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관객에 선보일, 반짝반짝 빛나는 작품들입니다. 오늘?‘함께 쓰는 편지’에서?한발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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